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골목쟁이네 빌보 (문단 편집) ===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 === [[파일:external/oneringtrailers.com/100180RHLTUFV4AY.jpg|width=500]] >멈춰! 호수마을로 가면 안 돼! >(WAIT! You cannot go to Lake Town!) >---- >- [[에스가로스|호수마을]]을 습격하러 가는 스마우그에게 용기 있게 나서며 외친 말. 홀로 정찰나와 아조그 일당을 감시하면서 등장. 이후 [[베오른]]의 집에서 밤을 보내고, 어둠숲에 들어가는데 이 때 무슨 환각마저 보는 등 고생한다.[* 영화상의 음성효과나 카메라 무빙, 오버랩 등으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정말 숨막히고 갑갑해서 미칠 것 같은 느낌을 주게 잘 만들어 놓았다. 폐쇄공포증이 도질 것 같다는 사람도 있었으니...] 결국 거미들에게 붙잡히나 스팅으로 거미 하나를 찔러 죽이는 것을 시작으로 소린 일행을 구한다.[* 이 과정에서 절대반지를 떨어트리는데 절대반지를 향한 집착으로 인한 광기를 내비친다.] 이후 요정들이 나타나 소린 일행을 잡아가면서 반지로 몸을 숨긴 채 숨어들어가 감옥 열쇠를 훔치고, 술통을 이용해 일행을 대피시키는 등 활약.[* 탈출 방법이라는 것이 호수마을로 보낼 빈 나무통들 안으로 난쟁이들을 태워서 강을 타고 탈출하는 것. 물론, 자세한 탈출 방법을 가르쳐주질 않아 통으로 들어간 소린 일행들이 뒤늦게 "그 다음 뭘하면 되는데?"라면서 묻자 다 같이 얼굴을 빼꼼 내밀며 빌보를 바라보는 것이 개그 포인트.][* 여기서 난쟁이들을 먼저 보낸 뒤 뒤따라가는 과정에서 깨알같이 몸개그를 한다.] 에레보르에 도착했을 때는 예언에 나온 빛이 태양빛이 아닌 달빛이란 것을 알아내 열쇠구멍 위치를 알아낸다. 이후 에레보르 안으로 진입하면서 홀로 스마우그와 대면, 반지를 껴서 투명해진다. 허나 스마우그와 첫만남을 가진 곳이 보물 천지인지라 금화가 튕기는 소리로 위치가 발각되는 등 고생 - 아니, '''죽을 고비를 넘긴다'''. 이후 소린 일행과 합류해 스마우그에게 대항한다. >(스마우그: 나는 불이며, 죽음이다.) >'''What have we done?''' >'''우리가 무슨 짓을 한거야...''' 하지만 용을 죽이는데 실패하며 용이 호수마을로 날아가는 것을 보며 절망감에 자책하며 영화가 끝이 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